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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운전방법
  조회수 : 2003 이름 : 관리자 날짜 : 2014-02-05 14:32:54  
 
● 운전을 하다보면 목ㆍ어깨ㆍ팔꿈치등이 아파오는 일이 종종 있다.
실제로 운전으로 인해 몸의 통증을 호소하며 외래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통증은 운전하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바른 자세로 핸들을 잡고 오래 운전을 했을 때는 근육풀어주기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하면 얼마든지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세대 의대팀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자의 72.5%가 나쁜 자세로 운전하는 버릇 때문에 목ㆍ허리ㆍ어깨ㆍ팔꿈치 관절의 통증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조사는 평균 운전경력 7.5년이며 하루 평균 운전시간 97분인 자가운전자 1백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4백28명으로 전체의 41%, 상체를 뒤로 기대고 운전하는 사람이 3백2명으로 30%를 차지했다. 따라서 71%에 달하는 운전자가 나쁜 자세로 운전하고 있으며 바람직한 중립 자세로 운전하는 사람은 29%(3백4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전자의 목의 자세를 조사한 결과 목을 숙인자세가 6백89명(67%)이며 목을 뒤로 제친 경우는 1백14명(11%)으로 나쁜 운전자세로 운전하는 경우가 78%였다.

운전의 바른자세를 위해서는 몇가지 습관을 익혀야 한다. 먼저 차안에서는 되도록 운전대와 몸체가 가깝게 의자를 앞으로 당기고 등받이는 약간 뒤로 제쳐진(100도)상태가 바람직 하다.

안전벨트를 한 경우에는 되도록 90도 수직에 가깝게 의자 등받이를 세우는 게 몸에 좋다. 머리받침대도 가능한 높여 머리가 뒤로 젖혀지거나 굴곡이 되지 않도록 수직으로 세워야 한다.

팔은 가능하면 팔 받침대 위에 팔꿈치를 올려놓던지 닿게 하여 팔의 무게를 극소화시켜야 한다.

운전하다 목이 피로해지면 우선 턱을 아래로 내리고 머리를 치켜올려 머리ㆍ목ㆍ흉추가 옆에서 본 경우 일직선상에 있게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 자세에서 목근육에 힘을 주어 손으로 이마ㆍ뒤통수ㆍ양옆머리를 15초간 밀며 근육을 수축시키고 3∼4초간 이완시킨다. 이 운동후에 목을 앞ㆍ뒤ㆍ옆 그리고 회전을 시킨다.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무릎이 구부러져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무릎과 발목의 근육이 브레이크나 액셀레이터를 오래 밟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릎을 쭉 뻗는 운동을 가끔 해주어 되도록 풀어주어야 한다.

또 차 타고 내릴 때 갑자기 목이나 허리를 삘 수 있으므로 장시간 운전후엔 목과 허리에 힘을주고 서서히 손으로 의자 등을 짚고 나와야 한다. <연세대 의대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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